퍼 스테이킹 서비스 출시, 스테이킹의 끝판왕 등장
스테이킹 서비스의 끝판왕 퍼 스테이킹 서비스가 등장했다.
기본 스테이킹이라고 하면 기본 이율이 5% 수준에서 정말 많아야 9~10% 정도였다.
그런데 전무후무한 40%대의 이자율이 등장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.
그렇다면 이 퍼 스테이킹을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간단히 알아보자
1. 퍼 코인 구입 또는 미션참가로 받아서 모으기
2. 퍼 월렛 다운로드 받기
3. 퍼 월렛 내의 스테이킹 서비스 이용해서 예치하고 40% 선 이자 땡겨받기
4. 받은 클레이로 맛있는거 사먹기
이 정도 순서로 정리해 볼 수 있겠다.
퍼 코인은 PER 프로젝트의 기축통화로 사용될 가상자산인데
이 퍼 프로젝트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인 클레이튼 기반의 중심이다.
퍼 코인의 가치를 믿고 홀딩하고 있는 유저들을 위한 야심찬 서비스로
선이자 40% 를 한방에 지급하는 시원한 서비스이다.
퍼 스테이킹 서비스는 2020년 12월 28일 (월) 어제 낮에 출시되어서
아주 핫한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다.
핫한 이유는 바로 40%라는 선지급 이자 조건 때문일 것이다.
퍼 스테이킹은 PER 월렛을 통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PER Wallet의 반드시 필요한데,
퍼코인의 전용지갑은 PER 월렛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이 가능하고
현재 애플의 앱스토어에서는 다운로드가 불가능한 상황이다.
그래서 블루스택 등 PC로 휴대폰 앱을 다운받아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야한다.
https://www.bluestacks.com/ko/index.html
나는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어서 위 블루스택에 들어가서 프로그램을 다운받고
PER 월렛을 다운받아서 이용하고 있다.
퍼 스테이킹은 PER wallet 내의 메뉴에서 버튼 몇개만 누르면 이동할 필요없이
편하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. (심지어 이자도 빠르게 입금된다고 한다.)
퍼 스테이킹 서비스를 하루가 지나지 않아 52.5만개의 코인이 스테이킹 되어버릴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입증했다.
퍼 스테이킹 혜택으로 예치된 PER의 40%가치의 클레이를 48시간내에 선이자로 바로 지급해주고,
예치된 PER 코인은 1년간 보관해야 한다.
마지막으로 퍼 스테이킹 주의사항으로는
- 1회 최소 예치량은 1,000 PER
- 한 계정당 총 3회까지 참여 가능
- 진행 상황에 따라 조기종료 될 수 있음
정말 다시 곱씹어봐도 너무나도 놀라운 혜택입니다.
같은 클레이튼 계열의 KLAY 코인도 현재 sklay와 함께 pool에 넣어놓으면 KSP 채굴도 가능하니
이렇게 더블 스테이킹 전략을 이용하면 장기적인 수익률 측면에서 더 도움이 될 듯 합니다.
퍼 스테이킹 서비스 많이 이용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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